1. 봄을 안고 있었다 7
그다지 기다리지 않으면서도 나오면 듣게 되는 이 오묘한 매력;
유사 상과 토리우미 상이 등장했다!
이 두 분, 평소에도 술친구라던데, 이렇게 세트로 같이 나오시니 또한 즐겁구나.
꺄아아, 미야사카가 토리우미 상이야. 어떡해.
앞으로 나올 두 장 정도의 CD에서 계속 토리우미 상이 모리모리를 마구마구 몰아세우는 거야?
미야사카의 예의 그 망상 장면은 들으면서도 너무너무 부끄러웠다;;;
으아아아........ 민망해민망해.
이번 CD는 그다지 큰 사건 없이 작은 에피소드들이 이어진다는 느낌이었는데,
꼭 듣고 싶었던 대사가 몇 개 잘려 있어서 안타깝다;;;
듣고 싶었던 대사들이 뭐냐면,
카토가 정신적인 압박 때문에 ~~하게 된 것을 낫게 해 주는 장면에서
이와키가 말하는 말타기 운운하는 아저씨 농담;
그리고 카토네 사장님이 모종의 스포츠 프로에 카토를 출연시키면서
마구 윽박지르는 전화 통화 장면.
대본 구성에 대해서는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 듯.
하루다키 시리즈에 대한 이미지는 참으로 "정치적으로 올바른 BL"이란 것.
바꿔 말하자면 "일부일처제 절대주의"??
나쁘다는 게 아니라, 여차하면 "언제나 콩가루 집안을 그리지만 끝날 때는 모두 화해하게 되어 있는"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는 것.
2. 그 손에 꿈, 이 가슴에 빛 (메스 꽃다발 5)
정말 맘만 먹으면 끝없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은 메스 꽃다발 시리즈.
오랜만에 의학 드라마로 돌아갔다는 이번 CD를 듣고 든 생각은,
............하얀 거탑?
이 드라마, 잘 챙겨보는 것도 아니고 딱 한 번 봤을 뿐인데, 상당히 인상에 강하게 남았다.

이 분, 스즈켄 닮지 않았나요??
드라마 보는 내내 그 생각이 들어서...;;
덕분에 재밌게 볼 수 있었지만.
하루다키도 그렇지만, 이 시리즈도 어지간히 정치적으로 올바르다.
서로를 지탱해주는 서로에게 +가 되는 관계, 그리고 일부일처제;;
사실 이 시리즈 1, 2편은 좋아하지 않는다.
1편은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분위기는 정말 좋았지만,
에나미가 에이즈 검사 결과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내 몸은 내가 안다며 엉망진창으로 망가지는 걸 보면서
이 녀석이 정말 의사로서의 자격이 있는 건지를 의심했었고,
(-> 의사의 입장에서는 최악의 환자가 아닌가!)
2편에서는 좋아한다고 말은 잘하면서 아츠오미에 대한 배려는 전혀 부족한 모습에 실망했었다.
그래서 이 시리즈를 정말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3편부터다.
자기가 원하는 것은 싸워서 손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제 고집 꺾을 줄 모르고 마음에 몸이 안 따라가던 에나미가
아츠오미를 만나면서 어떻게 변했는지가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에.
정말로, 진심으로, 이 CD는 아츠오미의 에나미 갱생기록;;;이 아닌가 생각했을 정도.
아츠오미가 아니었으면 이 녀석, 어디 사회생활 하고 살았겠나;;
다음 편은 어디로 튈지, 나름 기대하고 있다.
3. 절대복종&절대속박
하루다키 7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나를 민망하게 했던 것들.
아아, 토리우미 상만 아니었으면 안 들었을 것을;;
그나마 신선한 감이 있었던 1편에 비해 절대속박은 훨씬 형편없어졌다.
1편에서 재미있었던 것은 유사상의 '선배'의 대사들.
이 완전평면 TV 싸들고 가자, 라든가.(정확한 대사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리고 마지막에 우케 쪽에서 스스로의 의지로 찾아가서
일종의 협박;까지 하면서 먼저 다가가는 상황 같은 것이 신선했다.
하지만 2편에서는 도통 아, 신선하다! 라고 생각할 만한 대사들이 없었다.
기억나는 것은 토리우미 상......, 그리고 칼싸움.
수록하면서 도대체 무슨 게임의 기술들을 외쳐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CD라도 즐겁게 수록하신 것 같아서 다행이다.
4. 메가네 카페 & 스위트 레슨
다른 말은 필요 없고, 키시오 상, 다시 봤다.
아니, 왜 이렇게 잘 해!?
내 안에서의 순위는 이제 미도링 다음으로 올라섰다.
5. 은밀한 정열 번외 ~ 이로노아쿠
속으로는 좋아하면서 왜 그따우로 대하는가에 대한 변명편?
......그래서 평생 그러고 살 생각?
아무리 변명해도 듣는 나는 속이 답답해 오더라고.
하아.
노지마 오라버니의 목소리는 확실히 켄지 상이랑 비슷하구나.
울림 같은 것이 비슷하고, 그리고 좀 더 섬세하다는 느낌이다.
그 변호사 선생님, 꼭 코스기 상이 했어야 하는 건가?
여기서는 야쿠자면서 저기서는 변호사 하고 있어~! 우우우!
타카후미를 납치하는 역할을 꼭 코니시 상이 했어야 했나?
하루카가 타카후미를 납치하고 있어~!!!
흠칫,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무빅은 반성하라!!!
그다지 기다리지 않으면서도 나오면 듣게 되는 이 오묘한 매력;
유사 상과 토리우미 상이 등장했다!
이 두 분, 평소에도 술친구라던데, 이렇게 세트로 같이 나오시니 또한 즐겁구나.
꺄아아, 미야사카가 토리우미 상이야. 어떡해.
앞으로 나올 두 장 정도의 CD에서 계속 토리우미 상이 모리모리를 마구마구 몰아세우는 거야?
미야사카의 예의 그 망상 장면은 들으면서도 너무너무 부끄러웠다;;;
으아아아........ 민망해민망해.
이번 CD는 그다지 큰 사건 없이 작은 에피소드들이 이어진다는 느낌이었는데,
꼭 듣고 싶었던 대사가 몇 개 잘려 있어서 안타깝다;;;
듣고 싶었던 대사들이 뭐냐면,
카토가 정신적인 압박 때문에 ~~하게 된 것을 낫게 해 주는 장면에서
이와키가 말하는 말타기 운운하는 아저씨 농담;
그리고 카토네 사장님이 모종의 스포츠 프로에 카토를 출연시키면서
마구 윽박지르는 전화 통화 장면.
대본 구성에 대해서는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 듯.
하루다키 시리즈에 대한 이미지는 참으로 "정치적으로 올바른 BL"이란 것.
바꿔 말하자면 "일부일처제 절대주의"??
나쁘다는 게 아니라, 여차하면 "언제나 콩가루 집안을 그리지만 끝날 때는 모두 화해하게 되어 있는"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는 것.
2. 그 손에 꿈, 이 가슴에 빛 (메스 꽃다발 5)
정말 맘만 먹으면 끝없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은 메스 꽃다발 시리즈.
오랜만에 의학 드라마로 돌아갔다는 이번 CD를 듣고 든 생각은,
............하얀 거탑?
이 드라마, 잘 챙겨보는 것도 아니고 딱 한 번 봤을 뿐인데, 상당히 인상에 강하게 남았다.

이 분, 스즈켄 닮지 않았나요??
드라마 보는 내내 그 생각이 들어서...;;
덕분에 재밌게 볼 수 있었지만.
하루다키도 그렇지만, 이 시리즈도 어지간히 정치적으로 올바르다.
서로를 지탱해주는 서로에게 +가 되는 관계, 그리고 일부일처제;;
사실 이 시리즈 1, 2편은 좋아하지 않는다.
1편은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분위기는 정말 좋았지만,
에나미가 에이즈 검사 결과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내 몸은 내가 안다며 엉망진창으로 망가지는 걸 보면서
이 녀석이 정말 의사로서의 자격이 있는 건지를 의심했었고,
(-> 의사의 입장에서는 최악의 환자가 아닌가!)
2편에서는 좋아한다고 말은 잘하면서 아츠오미에 대한 배려는 전혀 부족한 모습에 실망했었다.
그래서 이 시리즈를 정말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3편부터다.
자기가 원하는 것은 싸워서 손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제 고집 꺾을 줄 모르고 마음에 몸이 안 따라가던 에나미가
아츠오미를 만나면서 어떻게 변했는지가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에.
정말로, 진심으로, 이 CD는 아츠오미의 에나미 갱생기록;;;이 아닌가 생각했을 정도.
아츠오미가 아니었으면 이 녀석, 어디 사회생활 하고 살았겠나;;
다음 편은 어디로 튈지, 나름 기대하고 있다.
3. 절대복종&절대속박
하루다키 7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나를 민망하게 했던 것들.
아아, 토리우미 상만 아니었으면 안 들었을 것을;;
그나마 신선한 감이 있었던 1편에 비해 절대속박은 훨씬 형편없어졌다.
1편에서 재미있었던 것은 유사상의 '선배'의 대사들.
이 완전평면 TV 싸들고 가자, 라든가.(정확한 대사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리고 마지막에 우케 쪽에서 스스로의 의지로 찾아가서
일종의 협박;까지 하면서 먼저 다가가는 상황 같은 것이 신선했다.
하지만 2편에서는 도통 아, 신선하다! 라고 생각할 만한 대사들이 없었다.
기억나는 것은 토리우미 상......, 그리고 칼싸움.
수록하면서 도대체 무슨 게임의 기술들을 외쳐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CD라도 즐겁게 수록하신 것 같아서 다행이다.
4. 메가네 카페 & 스위트 레슨
다른 말은 필요 없고, 키시오 상, 다시 봤다.
아니, 왜 이렇게 잘 해!?
내 안에서의 순위는 이제 미도링 다음으로 올라섰다.
5. 은밀한 정열 번외 ~ 이로노아쿠
속으로는 좋아하면서 왜 그따우로 대하는가에 대한 변명편?
......그래서 평생 그러고 살 생각?
아무리 변명해도 듣는 나는 속이 답답해 오더라고.
하아.
노지마 오라버니의 목소리는 확실히 켄지 상이랑 비슷하구나.
울림 같은 것이 비슷하고, 그리고 좀 더 섬세하다는 느낌이다.
그 변호사 선생님, 꼭 코스기 상이 했어야 하는 건가?
여기서는 야쿠자면서 저기서는 변호사 하고 있어~! 우우우!
타카후미를 납치하는 역할을 꼭 코니시 상이 했어야 했나?
하루카가 타카후미를 납치하고 있어~!!!
흠칫,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무빅은 반성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