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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지킬 기미가 보이지 않는군요;;
아직 직장생활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집에 오면 아무 것도 할 마음이 들질 않습니다ㅠㅠ

도대체 직장생활이란 언제가 되면 익숙해지는 것일까요??


가끔 눈물나게 바쁠 때면,
일본에 가 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일본에 가서,
아오니 프로덕션 데스크의 네-상 하면서 살고 싶어!

뭐, 그런 소박한(?) 망상.



그런 염원 때문인지(;;) 3월 초에 잠깐 일본에 갔다오게 되었습니다.
연수 같은 느낌의 회사 단체 여행이라 마음대로 놀지는 못하겠지만,
우후훗, 그래도 쇼핑 리스트 작성 중입니다!
(아니, 그 전에 돈을 모아야 해...;;)


나름,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돈이란 역시 소중한 것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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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보 2007/01/31 09:46 수정/삭제 댓글에댓글달기

    돈이란 소중하지요. 생활을 보내는 것도 그렇지만, 특히나 돈 많이 들어가는 취미를 가진 어떤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직장은 그래도 즐거우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3월의 일본이라..라이브 파스코레와 J가든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저는, 이제 관광하러는 못갈 것 같아요, 하핫

    • Roen 2007/02/02 00:46 수정/삭제

      직장에 다니면서 정말 돈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학생 때보다 더 쪼들리는지;;;
      혼자 가는 여행이면 이것저것 계획도 세우고 할텐데, 단체 견학(?) 여행이라서 이제는 마음을 비우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아니메이트 못갈지도 몰라; 만다라케 못갈지도 몰라;; 북오프도 못갈지도 몰라;;; 마음을 비우자비우자비우자. 저도 관광보다는 그런 것이 먼저 떠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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